Shoe가 잘 양생되었으면 가설 준비하시죠?
제일 중요한게 가도(가설도로) 조성입니다.
돈 조금들여서 가설하고 싶은 시공사가 많겠지만ㅎㅎ
우선 사용 장비의 중량을 감안하여야 합니다.
크레인은 거더를 인양하지 않은 공차중량도 무겁기 때문이죠.
우선 빠짐없이 흙과 암을 채우시고 꼭!!!!!!!롤러로 다짐을 하셔야 합니다.
빔 실은 트레일러가 빠지면 답 없습니다.
그리고 크레인 아웃트리거가 흙 속에 박히면서 옆으로 넘어질 수도 있구요.
최악은 크레인이 빔 들고 스윙하다가 넘어지는 겁니다.
만약 가설 전날 비가오면 흙이 마를 때까지 연기하세요.
스폰지 나면 빼도 박도 못합니다.
가설은 꼭!!!!!!!지반이 빠싹 말라있는 상태에서 해야합니다.
사고는 한 순간에 납니다.
정리하면
트레일러, 크레인의 이동로
크레인인 앉을 자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암 넣고 롤러로 다진다
안전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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