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에 몇 천 만원짜리, 심지어 1억에 가까운 빔을 만들면서 현장에 반입된 자재를 보면 뒷목 잡게 합니다.
시설자재, 특히 거푸집의 경우 도대체 몇 백 본을 만든건지도 알 수 없을 정도의 상태가 대부분이구요.
단부 마감한다고 막아놓은 마구리 거푸집은 밀리지 말라고 철근 용접해서 붙여놓고
현장 제작하는게 애들 장난도 아니고, 진짜 너무합니다 너무해요!
아래 사진이 무슨 거더인지 아실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합성거더 업체 현장 제작 사진입니다.
단부 마구리 거푸집 보이시나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