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업체와 하도급계약만 해도 열불나는 판에 하도급업체가 조달계약하고 들어왔다.
근데 말만 조달계약이지 시공사가 다 해줘야한다.
제작장도 준비해줘야하고 거치할 때 도로도 놔줘야 한단다.
발주처에서는 왜 특허공법이라고 물품계약을 해주는지 이해가 안된다.
왜 불필요하게 돈을 더 줘가면서까지 이러는지 진짜 알 수가 없단말이다.
물품계약이 최저가도 아닐텐데....얘네들 도대체 얼마에 받았나 나라장터에서 조회해봤다.
헉이다 헉~~~~99.8% 이상이네
발주처가 맨정신이라면 이렇게 할 일이 아닐텐데
시공사 선정할때 합쳐서 주면 최소한 낙찰률 감안하여 원가절감은 틀림없는데, 굳이 하도급공정만 빼서 이런다는게 이해안됨
하도급계약이나 물품계약이나 다른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다. 어차피 시공사에서는 특허업체가 달라는대로 다 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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