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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필승맨 님



교량에 무척이나 관심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1인 입니다. 우연히 밥을 먹으러 간 곳이 예전에 프리콤 철도교 관련해서 글이 올라왔던 그 곳. 밥먹으러 들어가기 전에 담배 한 모금 빨면서 빠르게 돌아봤습니다.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아니면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고 말입니다. 주변 모습은 이러합니다.




이전 게시글의 사진이 정확히 어느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적으로 봤을때 1도 변한게 없는듯 보였습니다. 지저분해 보이는 보수 흔적들이 그 때의 그 모습 같다할까? 뭐 그런 외관이었습니다.



정확하게 Box를 만든건 아니지만 어설프게라도 반발경도시험을 한것같은 흔적이 뚜렸이 보였습니다.



뭔가 시험을 했을것으로 추측되는 콘크리트 게이지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마도 저 부분이 중앙부겠죠.



균열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 인거 같았습니다. 시험하고 그랬으니 아마도 문제가 없으리라는 판단에 그냥 열차를 통행시키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수를 했는데 다시 균열이 발생한 모습이 뚜렸하게 보였습니다. 철도시설공단측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시민들에게 명확히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Precom이 철도교에 설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왜 생긴것이고, 현재는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말입니다. 여러 회원분들이 말씀하신 '투명한 건설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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