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8일 개통된 장보고대교(신지-고금 도로건설공사)는 완도 고금과 신지를 잇는 해상교량이다. 장보고대교는 단순히 고금도와 신지도의 두 개 섬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국도77호선 남서해안 광역관광벨트를 완성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교량이다.
* 상부형식 - H형 2주탑 강합성 사장교
* 총 연 장 - 4.297km, 폭 11.5m(2차로) (교량구간 1.305km)
* 공사기간 - 2010.12.20 ~ 2017.11.12 (84개월 2520일)
* 총 연 장 - 4.297km, 폭 11.5m(2차로) (교량구간 1.305km)
* 공사기간 - 2010.12.20 ~ 2017.11.12 (84개월 2520일)
* 총사업비 - 963억원
* 시공참여 - 시공 : 코오롱글로벌(49%), 금광기업(25%), 울트라(16%), 두한건설(10%)
설계/감리 : 서영엔지니어링, 용마엔지니어링, 유신, 동남이엔씨
* 낙 찰 율 - 99.9% (턴키)
* 교량특징 - 해양중심지의 관문적 특성을 고려한 H형 주탑
주탑높이 91.5m로 해수면에서 교량상판까지 30m로 500톤급 선박항해 가능
신지대교쪽에서 바라본 장보고대교. 아래 사진의 오른쪽 교량이 신지대교이다.
교량 3개로 이루어진 신지대교는 1.11km, 접속도로 1.41km로 1997년 10월 818억원을 투입하여 2005년 개통되었다.
그 동안은 배를 타고 30분 이상 걸리던 완도읍 입구까지 차로 5분만에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교량 #특허공법 #교량특허 #사장교 #현수교 #거더교 #라멘교 #건설과사람들 #특수교량 #교량설계 #교량시공 #설치 #가설 #용접 #교좌장치 #슬래브 #난간 #포장 #아스콘 #레미콘 #포스트텐션 #프리텐션 #긴장작업 #인장작업 #쉬스관 #강연선 #PC강재 #PS강재 #특허출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