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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킹빡



가끔씩 지나가는 길인데, 한 10년은 이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던 걸로 기억합니다.
공법은 모르겠으나 프리플렉스 계열의 강합성 거더는 분명합니다.
분명 도로확장과 선형개량을 목적으로 시공되어진것 같은데, 예산 때문인지 아니면 보상 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교량은 제일 마지막에 시공해도 무관했을것 같은데 왜 이렇게 흉물스럽게 방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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